할렐루야! 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기도편지를 씁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여름 사역에 돌입한 후 정신 없이 7,8월을 보내고 얼마 안 있어 FMnC 선교회의 디지털선교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포럼을 치루고 나니 추석이 다가와 한 숨을 돌렸습니다. 올 여름에는 FMnC 본부 사역에 많은 시간을 할예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kr.JESUS.net 사역만 하기에도 버거울 때가 많지만 저에게 맡겨지는 다양한 요구들의 사역이 있습니다. 여름 휴가도 없이 달려 왔는데, 다시 못 다한 일들에 짖눌리는 가을이 됐습니다. 이러한 업무적 부담감을 주님이 주신 은혜로 잘 견디며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도 사회에서 여러 일을 하면서 혹독한 업무 스트레스에 이력이 나 있고 죽도록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지만 영적인 사역은 하나님의 일이기에 부담감이 더욱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다 잡으며 해야 할 일들을 년말까지 충실하게 해 내기를 원합니다. 시간을 더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8가지 매일 루틴을 기획해서 실천하려고 합니다. 8가지 영역(영성, 지성, 정서, 의지, 체력, 공동체, 관계, 사역)에 해당하는 매일 루틴을 실천해서 업무 시간을 더 확보하고 집중해서 사역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가 더 스스로를 잘 관리 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한나의 소식]
샬롬!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던 요즘 말씀 묵상을 하며 믿음이 없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로 파송되면 대부분 해외에서 사역을 하게 되는데 거주하던 한국에서 사역을 하다 보니 재정 후원을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재정과 갑작스런 무릎 연골판 손상으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니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왔지만 아닌 척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은 제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 하면서 인간적인 온갖 방법을 생각하며 염려하고 있는 저를 직면하게 하셨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를 내어드리고자 선교사의 길로 나섰지만 솔직히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한 발 한 발 내딛을 수 용기를 주시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겠습니다. 믿음 있는 척 하지 않고, 아버지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며 아버지가 주시는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진실된 사역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역 진행 상황]
kr.JESUS.net 사역: 상반기에 작업 해 낸 kr.jesus.net 메인 사이트를 좀 더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교육 페이지인 MyJourney.kr.jesus.net 사이트 개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년말까지 이 두 페이지가 잘 완비하면 이제 앞으로 구도자들을 온전하게 섬길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교육해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하는 웹페이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야 합니다. kr.JESUS.net 사역과 함께 할 동역교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동역교회는 9개로 늘어났습니다. 올해 저희가 세운 목표는 년말까지 20개의 교회였습니다. 아직 목표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동역교회 개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고 칭찬 해 주세요^^ 또한 제가 리쿠르팅한 예비 선교사님들과 함께 e코치 사역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매뉴얼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역은 우리 사역의 하이라이트인 e코치 사역을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FMnC 본부 사역: FMnC는 올 여름에 두 가지 의미 있는 작업을 해 냈습니다. 첫 번째는 선교한국과 같은 선교 캠프 등을 통해 홍보하고 개최한 복음 창작물 컨테스트를 통해서 젊은 복음 창작자들을 발굴했다는 것이구요,. 두 번째는 디지털선교연구소에서 실행한 AI 선교 포럼을 성공적으로 잘 치뤄냈다는 점입니다. 포럼은 단회적 행사로 그치지 않고 디지털 선교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의교회 사역: 선교사들의교회는 가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수련회를 통해서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든 시간이 충만했지만 소그룹 모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소그룹 편성을 위해서 저희는 제비를 뽑아서 소그룹 멤버를 정했는데요. 이상하게도 저는 아들과 며느리와 한 조가 됐습니다. 그 또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저희 조는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와 깊은 대화를 하며 서로 위로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주님이 허락 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의 기도 제목]
부르신 사역을 온전히 감당 할 수 있도록 영성과 지성과 감성과 의지와 체력을 더 부어 주옵소서.
kr.JESUS.net 하반기에 중요한 사역들이 예정되어 있으니 집중해서 목표를 이루어 주님께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선교사들의교회 공동체 전부가 잘 준비되어서 온라인 구도자들을 섬겨 나가는 선교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한나의 기도 제목]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반월상 연골판 파열로 인한 손상으로 일상에 어려움이 있는데 잘 치료하고 재활하여 일상생활이 회복되게 하소서.
[여호수아의 소식]
[한나의 소식]
[사역 진행 상황]
[여호수아의 기도 제목]
[한나의 기도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