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란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화해를 이루시어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아래서 하나가 되게 하고 죄와 악으로 깨진 창조 세계를 더 이상 죄와 저주가 없는 새로운 창조세계로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창조 세계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이 위대한 목적을 완수하는 과업에 동참하게 해 주셨습니다.
FNMC : 이창구 선교사
몽골 : 이수레&김사랑 선교사
쿠바 : 장요셉 선교사
이디오피아 : 이기설 선교사
멕시코 : Charles Kim, Samuel Kang